별로인 애들 보내지를 말길..

몇번 불러보니

관리사들 와꾸 진짜..1명 빼고 다 별로였어요.

심지어 그 한명도 낫배드 정도.

지방이라 그런가??? 토닥이 부르러 서울 원정이라도 가야할까봐요.

아니 얼굴이 안되면 몸매라도 되던가

살 흐물텅하고  뱃살 접히고..염병천병 부르스임.

대체 뭘 믿고 일하는건지????

1~20만이 작은 돈도 아닌데

여자들 돈이 우스워? ㅋㅋㅋㅋㅋ

마사지 잘 한다 어필하기도 하던데

진짜 제대로 된 마사지만 원한다면 전문 샵에서

마사지사한테 가서 받겠죠 ㅋㅋ 심지어 가격도

더 쌈. 최저시급 100,30원인 시대에 무슨 염치로

시간당 10만원씩 받는거?!

솔직히 여자는 진짜 100키로 나가거나

60대 할머니 아닌 이상 맘만 먹으면 남자 다 만날 수 있잖아요. 오히려 남자쪽에서 돈쓰지.

그 비싼 값이 외모값이란걸 모르나.

초반엔 맘에 안들어도 뺀찌 놓기 어색하고

미안해서 그냥저냥 했는데 남는건 후회뿐.

이젠 도저히 돈, 시간 다 아까워 맘에 

안들면 켄슬 놔요. 차비랍시고 얼마간 쥐어주는

것도 눈물나게 아까움요.

실장님들도 애매한 애들 보내면서 싸쥬 ㄱㅊ하다

이런 구라치지 마세요. 서로 시간낭비이고

업체 이미지만 별로란 걸 모르나. 그렇게 싸쥬

안되면 보내지마라 굳이 오늘 안불러도 된다.

다음에 이용할게요 해도 요상한 것들 보내니. 참.

눈 높은 거 아니냐 하는데 눈이 지하에 달린 거아닌 이상 미쳤다고 비싼 돈 주고 관리사 부를까요-.-

그러는 니는 얼마나 예쁘길래 와꾸,와꾸 타령을

하냐 반문하면 저는 돈 주고 서비스를 사는 고객인데요? 내가 돈 달라함? 주는 입장인데.

이재용급 돈 되어야 삼성 물품 구매하나요.

내가 소비할 금액이 있으면 사는거고

하자가 있으면 클레임 거는거죠.

몇번 내상당하고 주저리 써봤어요.